종교

UFO의 존재

쇼하 2022. 8. 14. 23:52

미확인 비행물체 UFO를 믿는 사람들보다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UFO를 찍었다고 보내온 사진들은 조작되어 있거나,
의도치 않게 다른 물체들이 UFO처럼 찍힌 사진이다.
하지만 최근 또 공식 정부 기관인 영국 국방부에서 함구하려 했던 UFO 사진이 나왔다고 한다.


영국 국방부에서 2076년까지 비공개 명령한 UFO 사진
스코트랜드의 호텔 요리사 2명이 야근 후 근처 산을 산책하다가 발견하여 찍은 다이아몬드 형의 UFO 사진이다.
러시아의 침입을 우려해 순찰 업무를 수행하던 영국 공군기의 모습도 함께 찍혀있다.
해당 공군기는 UFO 주변을 선회하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 호텔 요리사는 지역 신문사에 투고하였지만, 소리 소문 없이 묻혀버렸다.
영국 국방부는 공군 조종사의 실제 보고를 받았을테고, 단순 사기 사진이 아니라는걸 알았을 것이다.
이들이 굳이 이 사진을 2076년까지 비공개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진짜 UFO 가능성이 높아,
아몰랑 하고 후대 영국 정부에 짬처리를 했다고 본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바란다.

‘비공개’ 명령한 UFO 사진, 32년 만에 공개…“진실 밝혀지길”

무려 32년 만에 공개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랫동안 UFO의 실체를 쫓아온 한 전문가는 UFO 사진 역사상 ‘가장 완벽한’ 사진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데

nownews.seoul.co.kr


미확인 비행체의 존재를 인정한 50년만의 미국 의회 UAP 청문회
영국 국방부 뿐만이 아니다.. 미국 의회에서도 UFO 청문회가 열려 그 존재를 인정하였다.
UFO는 현재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한 정지비행 및 급작스런 회피비행을 보여준다.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모르겠으나, 대기권에서 이러한 비행을 보여주려면
로켓연료의 추진력이 필수적이고, 비행플룸이 보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혀 없으며, 중국이나 러시아의 최신 비행기술이라고 보기에는
중국이나 러시아에서도 공군비행사들이 UFO를 목격한 사례가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의 고도의 기만술이 아닌 이상 UFO는 현인류의 기술이 아니다.


UFO의 존재는 결국 전능전지한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
미국 의회는 규명되지 않았지만 UFO는 실재한다고 말했다.
UFO는 이렇게 가끔씩 인류를 관찰하기 위해서 나타난다고 보았을 때,
구약시대의 선지자나 신약의 예수나, 이슬람의 마호메트 모두
UFO의 존재를 구름이나 빛으로 표현했다고 하는데...
진짜 전능전지하신 신이 존재한다면 겨우 UFO를 통해
인류를 관측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설사 관측하기 위해 UFO를 만들었다면 전능전지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되버린다.

UFO가 인류보다 한 단계 위의 문명이 만든 비행기관일 순 있어도
전지정능한 신은 만들 이유가 없는 비행기관이다.
그렇다면 UFO를 만든 외계문명이 믿는 신이 있을까??
중요한 것은 외계문명이 믿는 신이 있든 없든간에
그들의 신이 현재 지구 문명이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신은 분명 아닐 거라는 사실이다.